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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혜자, 두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기대 당부

배우 김혜자가 1942년 배경의 두 소녀 순옥과 정임의 우정을 다룬 작품에 대해 아픈 역사를 넘어선 시각을 당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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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합뉴스
'여전히 찬란하게' 김혜자 "두 소녀, 아픈 역사로만 보지 않길"
10월 15일 오후 7:05 · 원문 보기 ·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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